Money / Biz / Real Estate / Crypto

글의 구성은 공모개요, 가치평가, 상장기관과 일정, 청약사항, 기업분석, 매도전략입니다.

∙발행사 엔비티(NBT) 코스닥(사업특례 상장. 풋옵션[=환매청구권]없음) , 스마트폰 잠김 화면 Reward 광고

∙총상장예정주식수(보통주)   8,314,948 주
 전환사채 16,200원 172,765주,
∙공모주식수   832,000주 (10.01%)
∙신주발행      832,000주 (100%)
∙구주매출        0 주 (0 %)
∙기관배정     582,400 주  (70%)우리사주조합 10 %
∙희망공모가  13,200 ~ 17,600 원
∙공모금액    110 ~ 146 억원
∙예상시총  1098 ~ 1463 억원
∙유통가능물량 3,266,442주(39.28%) [구 3,349,642주 (40.28%) ]

∙비교기업 PER  27.9(22,588원 [구 26.79 (21,523 원) ]
  PER분포: 중간값 29.94 (14.73  28.39  31.48  36.98)

          [구 중간값 27.57 (15.61  26.03  29.11  36.44) ]
∙할인 PER 16.18 ~ 21.62 [구 16.37 ~ 21.89]
∙할인률 42.00% ~ 22.5% [구 38.90% ~ 18.30%]

∙최종증자(액분, 무증 고려) 43,188주 16,200원 (20.6.30)
∙장외 매수 호가: 33,000원(21.1.5)
∙현재 액면가 100원
∙수요예측 의무보유: 15일, 1,3,6 개월
∙배정 가점 사항 :


∙대표주관사 미래에셋대우
∙실무총괄 김형석 이사, 하주선 부장
∙인수수수료 등: 공모액의 5.0%.  성과수수료 1.0% 까지


∙IR대행사 :

∙대표이사 창업주 박수근 (1986년생) 서울대 경영학과
이토프 인턴(알바) , 더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

 

십억원(연결) 2015 2016 2017 2018 2019 20.3Q 20(E) 21(E) 22(E)
영업수익 58.2 46.2 35.6 31.7 45.2 29.6    44.2    67.8    95.6
영업익  1.3 2.2 2.3 1.7 2.2 -1.6 -   1.2      4.3    14.0
순이익  0.3 2.1 2.1 -0.9 0.7 1.1      1.8      3.9    10.8

질적분석 (생략)


창업주, 기업, 대표자 이력  (인터넷 기사와 글 등의 요약. 부정확 가능성 있음)


 엔비티는 2012년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 3명(서울대 경영과 2명, 기계과 1명)이 퇴사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포털을 꿈꾸며 만든 사업체였는데, 스마트폰의 잠김 화면을 중심으로 비지니스를 만들려고 했고, 직설적인 Reward 광고를 도입했음. 빠르게 성장하고, 2013년에 일본 법인을 세우며 일본 진출도 함. 2014년까지 급속도로 성장해 미국과 중국 법인도 만들고, 2015년 상장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가,  14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고 해외시장으로 본격 진출을 선언했는데, 이후 큰 변화는 없었고, 2018년말에 애디슨 오퍼월이라는 광고 플랫폼을 제시하고 광고 회사로 확장함. 20년에 사업특례 상장을 신청함.

 
 창업자 박수근은 대학 때부터 창업을 생각했고, 재학 중에 모바일 쿠폰 사업을 하는 이토프(서울대 경영과 선배 이관우 창업)에 초기 창업 멤버로 들어가 일하기도 했음 (6개월간 일했음. 알바나 인턴 방식으로 일한 것 같고 이 때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알게 됨)
 이토프는 부산 출신의 발명왕(현관문 고정 장치인 노루발의 편의성을 높은 것. 김영삼 대통령에게 직접 상을 수상함) 상을 받은 서울대 경영과 이관우가 차린 회사임. 원래 이토프는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즉석식품에 바코드를 달고, 조리법(특히 시간)을 기록해 두어 그를 전자레인지가 자동 인식해 자동 조리해 주도록 하는 사업이었음. 바코드 인식 기술 개발에만 1년을 매달렸는데, 알고 보니 전자레인지 생산기지가 동남아에 있고 거기에 바코드 리더기를 장착하는게 너무 어려웠다고 함. 원래의 사업은 포기하되 이 때 개발해둔 바코드 기술을 활용해, 당시 할인 쿠폰을 바코드 형식으로 전송(문자메세지 망 활용)하는 것의 데이터를 압축해 처리하도록 하여 기존에는 MMS(장문메세지 비용 200원을 내야 함)로 하던 것을 SMS(단문 메세지 비용 10원이면 됨)로 보낼 수 있도록 하였음. 가격이 1/20로 절감된 것이어서 대성공하였고, 이관우는 이토프를 네이버에 35억원에 매각함(2009.7월)
 박수근은 이런 스타트업의 좌충우돌, 그리고 무언가 열심히 해 두면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을 몸으로 배움. (위의 이관우는 나중에 버즈픽이라는 소셜 커머스 업체(맛집의 빈시간 전용 쿠폰을 판매하는 것. 정가의 1/2로 했다고 함)를 만들었고, 이를 티몬에 95억원 내외로 매각함. 그리고서 엔비티와 비슷한 스마트폰 잠김 화면에 Reward 광고를 하는 버즈빌(서비스명 허니스크린)을 세웠음. 버즈빌은 이와 관련해 쿠차 슬라이드와 특허권 분쟁이 있었음. 나중에 엔비티와도 특허 소송을 하게 되며, 결국 엔비티가 승소함(대법원 승소: 20년6월)
 박수근은 2010년 졸업하고 BCG컨설팅 그룹에 들어감. 창업 전에 경영자 입장에서 회사를 보는 눈을 키우려 했던 것 같음. 2012.7월에 퇴사함. 당시 컨설팅 업계는 점점 일거리가 줄었던 것 같음. BCG 맥킨지 등의 외국 컨설팅사가 한국에서 잘 되던 것은 IMF 외환위기 때였고, 당시 국가는 물론 대기업들이 '생존 전략, 미래 전략'의 컨설팅을 많이 받았다고 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사, 컨설팅사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지고, 한국 기업들도 외부 컨설팅으로 회사 체질을 바꾸기는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 컨설팅업이 어려워지고,  입사했던 명문대 출신들이 창업으로 많이 나갔다고 함(예 리멤버 서비스를 하는 최재호는 KAIST 전자과, BCG 출신임). 2010년대 이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붐이 일어나고, 한국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정책이 나오면서, 서울대 출신들이 서비스업 중심의 창업을 많이 함. 박수근도 그의 한 예임.
 2012년은 스마트폰이 본격화되면서 정보매체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화되던 때이며, 박수근 등은 모바일에서도 다음, 네이버 같은 접속 화면 (Portal)이 필요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를 선점하려고 했음. 이를 위해 BCG에서 일하던 서울대 경영과 1년 선배 김병완(현재 엔비티에는 없는 거 같음), 서울대 기계과 박광연(엔비티 중국 총괄)과 함께 회사를 나와 창업함( 이 두명은 2009년에 위치기반 데이팅 서비스인 아이프렌드를 창업한 경험도 있었다고 함). 프로그래머는 별도로 구해 동아대 컴퓨터과, KAIST전산과 석사 과정 중인 곽근봉을 영입했다고 함. 개인 개발자 출신으로 여러 앱을 만들었던 사람이라 적임자였다고 함.
 자기들의 차까지 팔아 2억원을 모으고, 선배의 1억원을 유치해 3억원으로 NBT(Next Big Thing)을 시작함. 원래 사명은 바오밥클래스였고(남의 회사를 가져온 것 같기도 함), 이후 엔비티파트너스로 바꿨다가 투자 회사는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아 파트너스를 떼 냈다고 함(2015.3월. 아마 상장을 준비하면서 사명을 바꾼 것 같음).
 강남 관세청 사거리 부근의 옥탑방 사무실에서 시작했다가 13년 1월 인근 지하주차장으로 옮겨 20평 사무실에서 직원 20명이 일했다고 함. 허름한 곳에 젊은 사람들이 와글거리니, 집주인이 '조폭이냐'고 물은 적도 있다고 함.

 여러 사업 아이템을 고민했는데 단순 명료한 것으로 시작하자고 하여 보상형 광고를 내세움. Reward 광고는 인터넷 초기에도 유행했던 것이고, 쉽게 경쟁자가 생기는 것이어 말리는 사람도 많았다 함. (좀 무리수를 둔 것 같은데, 자신들의 경쟁력을 학경력으로 보았기 때문인 것 같음. 경쟁이 있을 것 같은 사업 항목도 인맥, 자금 동원력으로 선점 효과를 누릴려고 한 것 같음. 실제로 큰 도움을 얻은 것이 쿠팡인데, 쿠팡 김범석은 BCG 출신임. 나중에 티몬의 신현성 대표와도 알게되어 티몬도 대형 광고주가 되었다고 함)
 잠김화면 해제시 광고를 보게 하고 그 때마다 5원 10원 정도씩 현금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를 개시했고, 슬라이딩 방식 해제를 가정해서인지 Cash Slide라고 직관적인 앱 이름을 지음. 2012.11월에 출시했고, 12월에 100만명의 회원이 됐으며, 13년 4월 500만명이 됨. 이런 급성장을 보이자 경쟁자가 10개소로 늘고(예 애드라떼), 네이버, CJ E&M, SK플래닛 등도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함.
 이에 대항해 2013.6월 40억원의 투자(CJ창업투자, MVP창업투자, 다음커뮤니케이션 등)를 유치해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는 데 노력함. 당시 신조어로 App Tech라는 말도 나왔는데,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였음. 당시 초중고교 생들이 커피값을 벌기 위해 앱테크를 한다는 말이 많았고 리워드 앱이 대표적 방법이었음. (연령대별로 1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었음) 단순 광고 노출만으로는 경쟁 우위가 없어, 돈을 들여서라도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광고와 광고 아닌 것들을 섞어서 제공하는 것에 노력했다고 함. 잠금 해제 광고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하나씩만 깔 수 있어서 선점효과가 중요했기 때문임. 13.3월에 일본으로 진출해 최대 모바일 광고사인 애드웨이즈 와 MOU도 맺음. 캐시슬라이드는 유용한 정보 제공(웹툰, 뉴스, 쇼핑 등)이 늘면서 리워드 앱에서 잠금포털로 변신하고, 사용자 층도 30,40대가 늘어남.
 14년 4월에 1000만명으로 회원이 늘음. 14년 초에 캐시슬라이드는 이미 광고 50%, 미디어 콘텐츠 50%를 제공할 정도로 단순 리워드앱을 확실히 탈피했음. 이 즈음부터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제공'도 염두에 두었다고 함.
 2014.6월 미국 법인을 세워 Fronto라는 이름으로 캐시 슬라이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아쉽게도 미국에서는 인기가 적었다고 함. 대신 2014.6월부터 중국에서 서비스한 쿠후아(쿠화  酷划 Coohua. Cool하다의 중국식 표기에 가깝다고 함)는 인기가 급증했다고 함.
국내 캐시슬라이드에서는 2014.11월 실시간 뉴스 서비스 Quick Launch를 추가해 잠금해제 후 아이콘을 찾을 필요 없이 잠금화면 오른쪽을 터치하면 퀵런처가 실행되면서 날씨, 주요 뉴스, 즐겨쓰는 앱을 보여주도록 했음. 이는 포털처럼 가능한 '자사의 페이지에서 오래 머물기'를 시도한 것임. 
 2014년말이 되자 그간의 경쟁자가 상당히 떨어져나갔다고 함. 특히 애드라떼가 경영난으로 보상을 못 하면서 서비스를 중단함. 반대로 사용자 중에서도 악성(사기형)이 늘어남. 여러 개의 앱 아이디를 만들거나, SW을 만들어 자동으로 광고를 클릭해 금액을 적립하는 등의 문제가 생김. 이를 프로그램적으로 걸러내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함.
 2015.7월 14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고, 이미 IPO를 준비하다고 기사를 낸 뒤라서 pre IPO투자 성격이 되었음. 투자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보광창업투자,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일본계 벤처캐피털사인 글로벌 브레인이 투자함.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에 자금을 쓴다고 함. 자금을 받고 나서 바로 TV광고를 함. 황정민 손예진 등을 써서 했고, '안 밀면 손해'라는 강조어를 넣음. (16년 하반기 상장을 위해 강하게 노력한 것 같음. 이미 15년에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함)
 이 즈음 고객 연령대는 10대 30%, 20대 40%, 30대와 40대 15%씩이었고, 광고주는 40%는 모바일 게임사, 30%는 티몬, 쿠팡, 옥션 등 커머스회사, 나머지는 금융, 모바일서비스였다고 함. 15, 16년에는 여러가지 수상 기사도 나옴. 15년 매출은 600억원, 임직원 85명의 회사가 되었음.

 16년에 상장은 못 했지만 연말에 새로운 사업인 모바일 광고 네트웍 서비스인 애디슨(AdiSON)을 내놓음. 애디슨은 실시간 경매 방식의 모바일 광고 선정시, 선정적이거나 저급한 내용이 노출되지 않게 하는 알고리즘과 고객의 프로파을 기반으로 관심사에 맞는 광고를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했다고 함. 2018년에는 애디슨이 오퍼월(offerwall: 무료충전소에 접속해  다른 제휴 앱을 다운받으면, 보상해주는 방식의 광고)방식의 제휴 포인트 네트웍 서비스로 발전해 감. 대표적인 것이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 무료 쿠키 충전소 '쿠키오븐'이라고 함
 기존의 캐시슬라이드는 B2C 사업이었는데, 애디슨은 B2B 서비스로 무료 충전소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임.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얻은 보상형 광고의 노하우를 접목해 B2B서비스에서도 발생 가능한 민원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고 함.

 20.7월 출금 기능 명칭을 Cash Out에서 현금교환으로 바꾸고, 친구에게 캐시슬라이드를 추천하면 5000원 현금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 그러면서 사업모델 특례상장 3호로 코스닥 IPO에 도전함.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에서 'A' 등급을 받음.  사업모델 특례 상장은 2019년 플리토, 캐리소프트가 활용한 방식임. 플리토는 희망 공모가 범위가 19,000~23,000원인데 수요예측 인기가 좋았다고 26,000원으로 공모가를 정했다가 상장하고서 1만 5천원대까지 하락함. 캐리소프트는 희망 공모가 범위 7000~9000원이고 공모가격은 9,000원으로 결정했는데 상장하고서 4천원대로 하락함.
이처럼 사업모델 특례 상장 이후 성과는 안 좋아서인지 관련된 추가 상장이 없었는데 엔비티가 3호로 상장하는 것임. 엔비티가 성공하면 이후 와이더플래닛, 라이프시맨틱스, 레몬헬스케어 등이 같은 방식으로 상장할 예정임


 
 수요예측 조언 (IPO IR 미참가. 6개월이상 투자에 대한 의견 분석은 못 함)


엔비티는 2012년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 3명(서울대 경영과 2명, 기계과 1명)이 퇴사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모바일 포털을 꿈꾸며 만든 사업체였는데, 스마트폰의 잠김 화면을 중심으로 비지니스를 만들려고 했고, 직설적인 Reward 광고를 도입했음. 빠르게 성장하고, 2013년에 일본 법인을 세우며 일본 진출도 함. 2014년까지 급속도로 성장해 미국과 중국 법인도 만들고, 2015년 상장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가,  14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고 해외시장으로 본격 진출을 선언했는데, 이후 큰 변화는 없었고, 2018년말에 애디슨 오퍼월이라는 광고 플랫폼을 제시하고 광고 회사로 확장함. 20년에 사업특례 상장을 신청했고 성공하면 플리토, 캐리소프트 다음의 세번째가 됨.

2012~15년에 B2C방식으로 캐시슬라이드 성장에 주안점을 두었다가 2018년부터는 오퍼월(offerwall: 무료충전소에 접속해  다른 제휴 앱을 다운받으면, 보상해주는 방식의 광고) 방식의 광고를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인 애디슨(AdiSON)을 B2B 방식으로 납품함. 네이버에 적용된 쿠키오븐에 들어간 것이 대표적인 사례임.


전반적으로 학경력이 좋은 사람들이 간단한 아이디어에 대해 자금력과 마케팅을 무기로 선점효과를 누리면서 사업을 밀어붙인 것이라 생각됨. 기사를 읽다 보면 비용 대비 광고 효과가 좋은 편이라고 함.


  주식면에서는 공모액이  110억원(희망가 범위 하단 기준), 시총은 1098억원으로 소형 공모임.  유통가능물량비율은 40.28%로 높은데, 특례상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임. 그런데 PER가 26.79로 높아보임. 바이오처럼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2017년까지는 흑자를 잘 유지하다가 2018년 적자, 2019년에 순익률 1.6%로 급감하더니 사업기반모델로 상장하는 것임 (사업 초기였던 2014년에는 매출 355억 순이익 39억원으로 이상하리만큼 높음. 지금이 더 어려워진 상태임)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지 않는 한, 첫번째는 수요예측에서 미끄러져 다시 올라오기도 하는데 엔비티도 그런 수준일 것 같음.  주관사가 미래에셋대우라서 매우 낮은 주가로 공모가를 정하지는 않을 것 같아 수요예측은 위험해 보임. 다만 소형 공모라서 실수요량 수량 투자

공모가가 엄청 떨어졌다.

그리고 보험 등록 같은 경우에 다른 유통채널을 통해서 판착한다고 더 많은 거래량이 일어날까?
쇼핑 구매쪽에서는 더 많은 거래량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고 글을 써보쟈!! 

일평 -> 구독경제

 

Dart 증권신고서도 참고해서 글 쓰자!! (매출 추정 등에 관한 사항) 

 

[출처] (IPO) 엔비티(NBT) 코스닥(사업특례 상장) , 스마트폰 잠김화면 Reward앱.[수정 반영]|작성자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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