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체질, 습관 개선. 내 몸을 경영하는 것]
- 좋은 걸 먹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쁜 걸 안 먹는게 중요하다.
- 당뇨 환자라 생각하고 식단을 짜는게 건강하다. (채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비우는게 중요하다)
- 나쁜 것: 몸의 산성화를 일으키는 음식(정제탄수화물, 가공식품, 정제당 등),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음식, 몸 염증을 일으키는 것 (비만), 오메가6 음식 (옥수수유 등)
- 아침, 저녁: 토마토(슬라이스), 마늘(잘게 썰면 매운게 덜해짐. 성분은 그대로 살고) 함께 먹기 / 사과도 좋다 (낮은당, 낮은 당 부하지수) / 사과와 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당이 거의 오르지 않는다.
- - 포도 등은 당분이 높다. 권장하진 않는다.(포도 껍질, 씨는 좋은 성분이긴 하다)
- - 야채: 탄수화물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포도당으로 변하기 전에 변으로 나온다. 그래서 변비에 야채가 좋다)
- 점심: 맛있게 먹기 (단, 과자, 가공식품은 절대 피하기) / 백미보다는 현미가 당이 낮다 /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 섭취 / 육류는 주 1~2회 (오리고기, 풀 먹인 소고기) / 적색육은 피하는게 좋다
- 아침, 점심, 저녁: 레몬 ->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듬. 근본적 건강 (레몬즙 아닌 껍질 채 먹어야함) / 레몬은 산성이지만 소화 과정에서 알칼리성 영양분으로 변한다 / 비타민C 풍부하다.
- - 레몬 팁: 냉수1회&으깨서 즙내기, 온수 1회&으깨서 즙내기, 이후 과육 먹으면 덜 시다.
- - 레몬 팁: 온수 (80도씨) 이상에서 마셔라.
- 하얀 음식 3가지 피해라 (밀가루, 설탕, 흰밥) / 흰밥 보다는 현미, 잡곡밥(콩)이 좋다
- 근육 늘리기 -> 면역세포 활성화, 당 분해도 높이기
- 복부 주변 내방 지방 없애기 (주요 장기 주변 염증 반응 줄여야한다)
- 등산, 명상, 운동 -> 스트레스 관리가 제일 중요 (맨발로 땅을 느끼고, 산에 감사하고, 정화하자)
- 면역세포 활성화가 건강의 핵심이다.
- 공복의 중요성: 위에서 면역세포 나온다. 면역세포는 공복이 필요 (공복 최소 14시간. 저녁 6시 이후 금식). 면역기능 활성화가 몸의 문제를 막는데 중요하다
- - 공복 팁: 건장 성인 기준 공복 최소 12시간은 확보 필요 (자가 포식)
- 근육량 많이 늘리기: 근육에서 면역 세포 나온다.
- 커피 마시지 않기 (카페인 소량 필요하면 녹차) / 과자 먹지 않기
- 우유 마시지 않기 (dr.thomas seyfried) (의견 나뉘는데 피하자. 다 큰 성인 인간이 소의 성장 호르몬을 왜 먹나?)
- 과자, 가공식품 먹지 않기 -> 정제 설탕 등 혈당이 튀는 것은 절대 안됨 (혈당이 뛰면 위험하다. 아래 혈당스파이크에서 설명)
- 황금색 변 건강 의미: 췌장 및 담낭에서 빌리루빈이 장을 통해 정상 배출된다는 의미. (검은변, 출혈변은 즉시 병원 필요)
- 혈당 스파이크 절대 피하기 (혈당은 인슐린 췌장에 악영향)
- - 원리1: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하고, 이때 인슐린이 과하게 나올 때 함께 나오는 IGF-1(인슐린유사성장호르몬)이 문제 생긴 곳을 성장시킨다.
- - 원리2: PET-CT 촬영 시 포도당(당 100%)를 몸에 넣으면, 문제 생긴 곳으로 가서 촬영이 된다. 즉 급격히 오른 혈당은 나쁜 세포의 성장으로 간다.
- 적색육, 가공육 피하라. 고기를 먹는 다면 오리고기, 풀 먹은 소고기 (호주산)이 좋다. (한우1++ 마블링 높은 것은 옥수수 사료를 먹인다. 오메가6가 있고 안 좋다.)
- 고기는 찌거나 데쳐먹는 게 좋다.
- 기름은 들기름, 아미씨유가 그나마 낫다. (올리브유도 오메가6가 생각보다 높다)
- 참고) 땅콩 버터 오메가 6가 높아서 안 좋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