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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길 네이버 블로그
위믹스가 많이 올랐다. 지금 드레이코의 원화가치는 대략 3745원이다.
며칠 전 5천원일 때와 변한 것은 없는데, 위믹스가 오르니 그쪽으로 수급이 쏠려서 나타난 현상이다.
스테이킹까지는 10일이 남았다.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할 만한 시기다.
그런데도 가격이 오르지 않으니 사람들은 보통 이 괴리감을 납득하기 위해 이유를 찾는다. 스스로 생각했던 가치를 깎아 내리기도 하고, 이전의 가격이 과대평가였다고 결론을 내리고, 종래에는 매도를 해버리기도 한다.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주식이나 코인에도 얼추 맞는 말이 아닐까.
어차피 드레이코를 들고 있던 사람들은 11월2일이 다가오면 매수하러 돌아오게 되어 있다.
싸지면 싸질수록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도 이유가 있다.
위믹스의 상승이 먼저 일어났지만, 꼭 나쁜 일은 아니다.
위믹스의 시총이 상승함으로써, 드레이코의 시총 상승이 보다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이다.(이 부분은 추가 포스팅하겠다.)
결국 중요한 것은 드레이코의 개수이고, 최종 매도 가격이 그간의 수익을 결정지을 거다.
정해진 일정이다.
그간 못버티고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 사람들 대부분이 드레이코를 주목하고 있을 거다.
시기가 다가오면 관심이 폭증하며 수요가 쏠리는 때가 분명히 온다.
물론 필자의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다.
결정은 읽는 당신이 하면 된다.
필자는 꽤 높은 승률의 투자자일 뿐이고, 이번엔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서 투자 중이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대로 움직여라.
어차피 11월2일이 가까워지고, 또 지나면 결판이 난다.
단 10일.
필자는 뚜껑을 열어보련다.
[출처] D-10|작성자 투자와투기사이
https://godinformation.tistory.com/324
Mine : https://paxnetnews.com/articles/54575
https://paxnetnews.com/articles/57594
결국 본질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가? 고객이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에만 집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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