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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자하는 Global X Cloud Computing ETF Global X Cloud Computing ETF (CLOU)는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전월 대비 +2.57%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재는 이 ETF를 매도하였고, First Trust Cloud Computing ETF (SKYY) 여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AWS, 알리바바 등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모델입니다. 

AWS의 고객 등은 연 CAGR 15%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코로나 그 이후에 언택트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IT 기반으로 한 생활변경이 넓어질 것이고, 데이터가 더 많이 쌓일 것이며, 서버가 더 많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단적으로 화상회의의 증가만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이로 인해 Cloud 서버 수요 더욱 증가할 추세로 보입니다.

- 결국 중국 아니면 미국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먹을 것입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 해당 ETF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하기와 같습니다.

 

 

 

 

- 생각보다 클라우드 컴퓨터 사업 자체를 여위하는 사업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네요. 애초에 제가 Cloud 컴퓨터 ETF에 투자하고자 하는 유인이 되는 기업들이 이 ETF 포트폴리오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이 ETF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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