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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해자대야
- 멍거는 이런 '질적'판단이 앞으로 투자자들이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영역이라 언급했고.. 사려깊은 투자자들은 이 부분을 명확히 해줄 수 있는 근거들에 시간을 들여 집중한다. 
- Mine : 알체라는 이런 대야를 잘 만드는 회사라고 판단했다.
- Mine : AI는 데이터를 갖고 오고 AI 모델 알고리즘 가지고 학습을 하고 배포를 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 하나가 있어요. 시장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서 또다시 데이터를 만들어야 AI를 좋게 만들 수 있죠. 스탠퍼드 박사 1000명을 데려온다고 해서 발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알체라랩스에 칼텍(캘리포이나 공과대학) 출신으로 사이언스지에 논문낸 분도 있지만, 저희가 데이터를 주기 전에는 어쩔 수 없어요. 노는 거죠. 옛날이랑 달라요..
(Use Case를 많이 만들어내면서 시장의 반응을 많이 봐야한다)
-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31 

 

[2021 AI기업 탐방] 알체라② “메타버스, 거품 아니다. 곧 다가올 세상” - AI타임스

공항 인공지능 식별 추적 시스템 구축·검증 사업 실시중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와 합작사(플레이스에이) 만들어 메타버스 사업 진행AI 얼굴인식 기술은 AI업계에서 경쟁이 센 분야...\"보유 데이

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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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teemit.com/kr/@pius.pius/4-13-25

 

완벽한 투자자, 찰리 멍거 (4) - 인간이 저지르는 그릇된 판단들 (13~25) — Steemit

(인간이 저지르는 그릇된 판단들 1~ 12에서 계속).... ​13. 과도하게 낙관적인 경향: 투자자의 과도한 낙관주의와 지나친 비관주의가 바로 미스터 마켓을 양극단에 이르게 만드는 요인이다. 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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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아침마을] 찰리 멍거(양장본 HardCover)

2019년 10월 28일 출간 | ISBN : 1130626849 | 176쪽 | 규격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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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거와 버핏은 1972년 블루칩스탬프스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기업 시즈캔디를 인수했다. 시즈캔디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이론 원칙에 의하면 그다지 매력적인 투자 종목이 아니었다. 시즈캔디는 주식 시장에서 BPS보다 세 배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멍거가 판단하기에 시즈캔디는 브랜드 인지도, 평판, 무제한에 가까운 가격 경쟁력 등 여러 질적 가치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가치 있는 기업이었고, 승산이 분명한 거래였다. 멍거는 버핏을 설득했고, 결국 둘은 BPS보다 웃돈을 주고 시즈캔디 주식을 사들였다. “우리가 품질에 대해 돈을 지불한 것은 처음이었다.”

- 멍거의 지혜는 타고난 사업가 버핏을 ‘위대한 사업가’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냉철했던 멍거는 버핏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버크셔해서웨이의 놀라운 성공을 함께 이끌었다. 동시에 자신의 투자 수단이었던 웨스코파이낸셜을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마음껏 표현해나갔다. 자유자재로 돈을 끌어다 쓸 수 있는 보험업을 통해 자본금을 조달하고, 코카콜라와 질레트 등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며 월등한 판단력을 자랑했다. 

- 현명한투자자, 찰리밍거 신진오가 번역 및 감수


- Mine : 공부란 무엇일까?
안다와 한다는 다른 개념이다. CPA 공부할 때도 백날 이론 보고 강의 들어봤자 모른다. 결국 기출 문제를 풀어봐야한다. 문제를 푼다 = 안다의 개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를 숙달시키는 것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 독서란 무엇일까?

https://jayjay2019.tistory.com/131

 

독서법 <성찰로서의 독서>

① 읽고 사색하기 훌륭한 독자는 독서 과정에서 책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의존하려 한다고 한다. 이것은 책에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보다는 독서 자료를 활용해 자신 속에 있

jayjay2019.tistory.com

훌륭한 독자는 독서 과정에서 책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의존하려 한다고 한다. 이것은 책에 있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보다는 독서 자료를 활용해 자신 속에 있는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새롭게 조직하고 변용해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처럼 책을 읽는 과정은 수동적인 과정이 아니라 매우 능동적인 사고 과정이고, 이런 능동적인 사고 과정을 통해서 독자는 자신을 더욱 잘 알게 되고 적절히 다듬고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2646062 

 

통찰경영 : 독서를 통한 성찰 - 교보문고

이 책은 싸이맥스의 김성강 대표가 지은 책이다. 그 회사는 로봇전문회사로 만들어진지 2년 밖에 되지 않았다. 작고 브랜드가 약하다 보니 좋은 직원을 채용하기 힘들고 채용하더라도 유지하는

www.kyobobook.co.kr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인생까지도 뒤돌아 볼 수 있어, 인생의 거울로서의 역할을 해 준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 정리하고 그 정리된 생각이 가치관을 만들고 그 가치관이 발전해 사상이 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형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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